야마지고쿠: 가족 여행을 찾기 좋은 동물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미니 동물원

벳푸에는 땅 깊은 곳에서 온수가 지표면으로 들어오는 지고쿠 (지옥이나 온천)가 많습니다. 하지만, 야마지고쿠는 그 중에서도 가장 독특합니다. 염소, 토끼, 카피바라와 같은 동물들을 구내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 방문객들은 쉽게 이 동물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벳푸의 야마지고쿠란?

야마지고쿠는 온천수가 아닌 바위 표면에서 증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이 지역의 다른 지고쿠와는 다릅니다. 벳푸에서 가장 유명한 지고쿠 중 하나인 우미 지고쿠와 인접해 있습니다.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증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비탈을 따라 군데군데서 솟아 오르기도 하고 산기슭에서 솟아오르기도 하는데, 이렇게 해서 야마(산) 지고쿠(지옥)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야마지고쿠의 미니 동물원에서 카피바라와 염소를 쓰다듬어 보기

야마지고쿠의 동물들은 독특한 환경에서 사육이 되는데, 온천은 특히 동물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방문객들은 야마지고쿠에서 동물들과 교류하고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벳푸에 있는 많은 지고쿠들 중에서, 야마지고쿠는 방문객들이 온천을 즐기는 것 외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여러 마리의 염소들이 풀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성격이 온화한 동물이기에 어린이들은 안전하고도 재미있게 염소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야마지고쿠를 거닐다 보면 방문객들은 다양한 동물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 공작새는 자신의 놀라운 깃털을 뽐내고 있네요.

방문객들은 당근이나 소량의 음식을 100엔에 구입할 수 있고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팁: 음식을 사기 위해 약간의 잔돈을 가져오는 센스.) 고액권 잔액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동물들은 매우 친근하며 보통 당신이 음식을 구매한 것을 보면 인사하러 먼저 다가옵니다.

더 나아가, 작은 동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기니피그가 참 많다는 사실에 놀랐는데요. 한눈에 봐도 기니피그가 50마리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먹이를 주니 잉어처럼 가까이 다가왔고, 주변이 매우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가까이에서 보는 것이 매우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니피그 옆에는 토끼도 몇 마리 있습니다. 이 동물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니 놀랍게도 긴장이 확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벳푸에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 이 곳을 절대 지나치지 마세요!

야마지고쿠는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인기있는 명소입니다. 만약 벳푸에 가족여행을 올 일이 있다면, 이 곳을 당신의 여행일정에 꼭 넣으세요!

【야마지고쿠 정보】

주소: 874-0045 오이타, 벳푸시 칸나와 미유키 6

입장료: 성인은 500엔, 초·중·고등학생은 300엔, 장애인은 200엔

시간: 9:00에서 17:00까지

웹사이트: http://yamajigok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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